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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슬리 창업자 위베르 도르나노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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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베르 도르나노

프랑스 화장품 브랜드 시슬리를 창업한 위베르 도르나노 전 회장이 지난달 25일 별세했다. 89세.

고인은 폴란드에서 태어나 8세 때 프랑스로 돌아와 학업을 마친 뒤 스무 살에 형 미셸과 향수 회사 ‘장 달브레’를 설립했다. 1953년 형제는 부모와 함께 스킨케어 라인인 ‘올랑’을 설립하고 세계적인 화장품 브랜드로 키웠다. 고인은 76년 부인 이자벨과 함께 시슬리를 인수해 ‘식물 화장품’ 시장을 개척했다. 천연 식물 추출물만을 사용한 화장품을 개발해 90여 개 국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시슬리-도르나노 재단’을 설립해 프랑스와 해외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자선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박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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