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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LED조명 … 해외서 박수

KOTRA가 해외 각지에서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 100대 품목을 공개했다. 전 세계 126개 해외 무역관에서 지난달 10일부터 2주간 직접 현지 바이어들을 인터뷰해 분석한 자료다. KOTRA 통상전략팀 장수영 팀장은 “100대 수요급등 품목을 보면 중소기업들이 활약할 수 있는 제품이 많다”며 “현지 상황에 따라 생겨난 틈새시장을 들여다볼 수 있는 자료”라고 설명했다.

KOTRA 수요 급등 100대 품목 공개

 해외 각지의 바이어들이 꼽은 5대 수요 급등 상품은 미용용품·LED조명·식품·의료기기·CCTV였다. 그중 1위는 ‘K-뷰티’ 제품, 즉 국산 미용용품으로 중국·이탈리아 등 12개국 바이어가 지목했다. 중국·동남아에선 여전히 한류 영향으로 국산 화장품이 인기다.

 에너지 효율화 정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나라에선 LED 조명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유럽에선 오는 2018년 9월부터 ‘B등급 이하’ 할로겐 전구의 판매가 금지될 예정이라 LED 조명 수요가 느는 추세다. 인도 정부도 LED 보급 확대 정책을 펼치며 현재 10%대 규모인 LED 조명 보급률을 2020년 30%까지 높일 전망이다.

 특히 보고서는 각국 현지의 정치·경제적 여건 변화로 생겨나는 틈새시장에 주목하라고 강조한다. 카타르 정부는 최근 폭증한 교통량 때문에 주요 도로에 CCTV 설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2022년 월드컵 경기장과 신도시 건설로 추가 수요가 예상된다.

임지수 기자 yim.ji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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