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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잭맨 나태주 극찬 "만약 나와 싸웠다면 이미지 망가졌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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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잭맨 나태주 극찬 "만약 나와 싸웠다면 이미지 망가졌을 듯" 

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과 조 라이트 감독이 한국 배우 나태주에 대해 '대단한 친구'라고 극찬했다.

1일 오후 일본 도쿄 더 페닌슐라 호텔에서 영화 '팬'(조 라이트 감독)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휴 잭맨, 리비아 밀러, 조 라이트 감독이 참석했다. 

조 라이트 감독은 한국 배우로 '팬' 촬영에 참여했던 나태주에 대해 "무술 전문가는 처음 만났다. 나태주는 연기력과 무술 실력을 겸비한 다재다능한 친구였다. 무술 실력이 대단해서 정말 놀랐다. 액션으로는 흠 잡을 곳이 없었다. 기대 이상이었다. 다만 타이거 릴리를 안아주는 장면이 있었는데 12살 소년처럼 부끄러워해서 찍기가 어려웠다"고 말했다.  

휴 잭맨은 "영화에 나태주와 검은 수염이 싸우는 장면이 안 나와서 다행이다"라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면서 "만약에 둘이서 싸웠다면 거기서 내 이미지가 많이 망가졌을 것이다.(웃음) 굉장히 어려운 액션이 있었는데 나태주는 금방 해내더라. 정말 대단한 친구다"라고 칭찬했다. 

'팬'은 피터팬(리바이 밀러)의 탄생 이전의 이야기를 담은 프리퀄(전편보다 시간상으로 앞선 이야기를 다룬 후속편)이다. 네버랜드를 점령한 검은 수염(휴 잭맨)에 맞서는 피터와 후크(가렛 헤드룬드)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그려진다. 8일 개봉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나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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