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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北 김정은, 한국 지원 받았던 제약공장 찾아 극찬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이번엔 제약 공장을 찾았다.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은 1일 김 위원장이 최근 시설 확장 공사를 마친 정성제약종합공장을 시찰했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수액 공장이 현대적으로 확장됨으로써 지난 시기보다 10배에 달하는 여러 약품을 생산한다는 보고를 받고 정말 기뻤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인민복에 흰 색 가운을 걸친 차림으로 제약 공장 내 여러 시설을 자세히 관찰하고 실험 기구를 손으로 들어 자세히 들여다보는 등의 제스처를 취했다. 이날 시찰엔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김양건 당 비서, 서홍찬 인민군 상장, 조용원 당 조직지도부 부부장이 수행했다. 김 위원장은 또 “의약품 가짓수가 많고 효능이 높다”꺼나 “이렇게 꾸려진 공장에서 생산되는 의약품은 믿음성이 담보된다. 이 공장의 모범을 모둔 단위들에서 따라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이 극찬한 정선제약종합공장의 전신은 정성제약연구소로, 이 곳은 남측의 대북지원단체인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의 지원을 받았던 적이 있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11월에도 이 곳을 찾아 생산 공정 현대화와 생산량 증가를 지시한 바 있다.

전수진 기자 chun.su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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