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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국, 북한 기업 2곳 추가 제재…수시 제재로 전환

미국 국무부가 북한 조선광업개발회사(KOMID)와 헤성무역회사 등을 추가 제재대상으로 지정했다고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밝혔다. 국무부는 이날 “이들 회사와 지부, 위장회사 들 역시 지난달 24일자로 제재대상에 포함됐다”며 이 같은 내용을 연방 관보에 게재했다.

미국은 지난달 2일 북한 제2연합무역회사와 폴레스타무역회사를 추가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 이번에 추가 제재가 이뤄지면서 핵무기·미사일 확산과 관련된 북한의 개인이나 단체에 대한 제재방식을 ‘수시제재’로 전환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무부는 새로 제재 대상이 된 회사가 미사일 확산과 관련된 불법 행위에 연루됐다고 밝혔지만 구체적 혐의는 공개하지 않았다. 국무부 웹사이트에 따르면 조선광업개발회사는 ‘이란·북한·시리아 핵무기 비확산법’에 따른 미국의 제재 대상으로 지정됐다. 혜성무역회사는 유엔의 대북제재 조항에 따라 대상이 됐다.

이동현 기자 offramp@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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