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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섹션 MC? 제 스캔들도 전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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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지연이 '섹션 TV 연예통신' MC로서 각오가 남달랐다.

임지연은 최근 일간스포츠와 한복 인터뷰 중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활약하고 있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영화 '인간중독' '간신' 드라마 '상류사회'를 거쳐 여배우라면 누구나 탐내는 자리인 '섹션' 안방마님으로 활약 중이다.

8월 2일 방송부터 투입, 개성만점 진행 스타일로 첫 생방송을 무난히 이끌었다. 슬픈 소식을 전할 때는 감정이입해 한없이 슬프다가도 밝고 명쾌한 소식을 전할 땐 본인 얘기인냥 신이 나 있다.

임지연은 "추석 연휴에 스케줄은 '섹션 TV' 밖에 없어요. 진행을 맡고 나서 첫 명절이니 임하는 자세가 또 다르고요. 마치 첫방송을 할 때처럼 설레고 들떠요"며 "두 달여가 됐지만 아직도 적응 중이에요. 다행히 아직까지 크게 실수한 건 없고요. 굳어있는 느낌에서 많이 벗어나고 있어요. 김국진 선배님을 포함해 많은 선배님들이 도와주세요"고 했다.

연예 정보 프로그램의 MC는 자신의 스캔들도 감수해야한다. 임지연은 그럴 수 있을까. "푸하하 그 생각은 못 해봤는데 음 어쩌죠. 뭐 다뤄야한다면 제 입으로 말해해야겠죠. 저는 괜찮은데 제 소속사가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오히려 제 스캔들보다 소속사 식구들의 안 좋은 얘길 전할 때가 힘들 거 같은데요"라고 사뭇 진지하게 말한다.

임지연(25)은 올해 누구보다 부지런히 뛰었고 그만큼 갚진 결실을 맺었다. 지난해 영화 '인간중독'으로 데뷔한 후 영화 '간신'과 첫드라마 '상류사회'까지 활동이 많았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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