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성추행' 파문 G고 교사 2명 구속영장 신청…왜 2명만 구속


기사 이미지
교사 2명 영장
'교사 2명 영장'

학생과 여교사 등을 성추행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서울 서대문구 공립G고교의 교사 2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교직원 워크숍에서 동료 여교사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 학교 교사 한 명과 교내 성추행 사건들을 묵인한 혐의를 받고 있는 교장도 불구속 입건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성폭력특별수사대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공립G고교 A교사와 B교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교사는 지난해 6월과 올해 7월 교내에서 여학생 2명의 신체를 더듬는 등 성추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교사는 3개 학급에서 수업을 하며 자신이 연예인과 성관계를 하는 상상을 묘사하는 등 성희롱 발언을 하고 동료 여교사 3명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또 지난해 교직원 워크숍에서 동료 여교사의 신체를 더듬는 등 성추행을 한 혐의로 교무부장이었던 C교사와, 교내 성추행을 묵인한 혐의(직무유기)로 교장 D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피의자들은 모두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내 성범죄 사건에 대해서는 엄정히 수사하겠다”고 말했다.

'교사 2명 영장'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교사 2명 영장'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