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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일체유심조 사상 녹여낸 불꽃계단 조성


【서울=뉴시스】이재우 기자 = 한화그룹은 30일 원효대교 남단 하부 계단 쉼터를 서울을 상징하는 다양한 상징이 담겨 있는 계단벽화인 한화 불꽃계단으로 재단장했다.

한화 불꽃계단은 관점에 따라 삼라만상이 달리 보인다는 원효대사의 일체유심조 사상을 젊은 감성의 그라피티로 재해석했다.

개나리꽃, 은행나무잎, 서울타워, 광화문, 해치, 지하철 등 서울을 대표하는 다양한 상징물이 계단 위에서 내려보면 각각 상징들로 보이지만 계단 아래서 올려다 볼 때는 서울의 스카인라인(풍경)과 밤하늘에 피어나는 형형색색의 불꽃들이 형상화돼 보인다.

한화그룹은 한화 불꽃계단이 여의도와 서울 서남권축을 알리는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고 있다. 한화그룹은 불꽃계단에서 다양한 공연과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화 불꽃계단은 10월3일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관람할 수 있는 최고 명당이기도 하다.

한편, 불꽃계단은 세계 기네스북 등재를 대행하는 한국기록원으로부터 국내 최대 계단벽화로 최종 공인 인증을 받았다.

ironn108@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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