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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21호 홈런…시즌 최다 홈런 한 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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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중앙 포토]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3)가 시즌 21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추신수는 30일(한국 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1회 말 동점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5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이번 홈런은 추신수의 시즌 21호 홈런으로, 한 시즌 최다인 22홈런 단 한 개만을 남겼다.

추신수가 한 시즌에 20홈런을 친 것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뛰던 2009년과 2010년, 신시내티 레즈 소속이던 2013년에 이어 네 번째다.

한편 텍사스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를 7-6으로 꺾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추신수 시즌 21호 홈런, 앞으로도 파이팅" "추신수 시즌 21호에서 멈추지 말고 25호까지 쭉쭉 갑시다" "추신수 시즌 21호 홈런 축하,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선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추신수 시즌 21호'
온라인 중앙일보
'추신수 시즌 2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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