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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 "한국시장에서 시판 중인 모든 차종에 대해 면밀히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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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코리아가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에서 시판중엔 모든 차종에 대해 면밀히 확인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추석 연휴 직전인 지난 25일 밤 자사 홈페이지에 '북미 디젤 엔진 이슈에 대한 폭스바겐코리아의 입장'을 내고 "관련 정부기관 및 당국과도 지속적으로 긴밀히 공조하고 있다"며 "폭스바겐 그룹의 일원으로서 한국시장에서 시판 중인 모든 차종에 대해 면밀히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번 북미에서의 디젤 엔진 이슈는 우리 그룹이 반드시 지키고자 하고 있는 모든 원칙에 반하는 것"이라며 "현재 그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을 갖고 있지 않지만 폭스바겐AG는 지금 이 순간에도 정확한 사태 파악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그간 미디어를 통해서는 문의에 일일이 대응해 왔기 때문에 고객들을 대상으로 메시지를 전할 필요성이 있었다"며 "'한국시장에서 시판 중인 모든 차종에 대해 면밀히 확인한다'는 부분도 전수 조사를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정부가 조사하는 모든 대상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원론적인 취지"라고 말했다.


jsta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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