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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문희상 의원 서면답변서 제출 … 검찰, 검토 후 소환여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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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뉴시스]


처남 취업청탁 의혹을 받고 있는 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검찰에 서면답변서를 제출했다. 문 의원은 2004년 조양호 회장에게 처남 김모씨의 취업을 부탁해 한진그룹 관계사인 미국 브리지웨어하우스에 김씨를 취업시켰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5부(부장 최성환)는 문 의원이 지난 23일 제출한 답변서를 검토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검찰이 문 의원에게 서면질의서를 발송한 것은 지난 11일이다. 검찰은 답변서에 대한 분석이 끝나는대로 문 의원에 대한 소환조사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검찰은 지난 1일과 6일 취업 청탁 의혹과 관련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을 두 차례 소환조사하고 지난달에는 문 의원의 부인을 소환조사 했다. 조 회장과 문 의원의 부인은 검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 7월에는 석태수 한진해운 회장과 서용원 한진 대표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다.

채윤경 기자 pch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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