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사회] 시내버스 사고 증가세…한 해 사상자 1만명

기사 이미지

[사진 뉴시스]


지난 23일 오후 서울 강서구 공항동에서 시내버스 두 대가 충돌해 승객 2명이 사망하고 40여명이 부상을 당하는 등 시내버스 사고로 인한 사상자가 한 해 1만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토교통부가 30일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버스 교통사고는 시내버스 6415건, 전세버스 1184건, 시외버스 821건 등이었다. 지난 한 해 버스 사고로 발생한 사상자는 지난해 1만4920명(사망자 185명, 부상자 1만4735명)이다.

특히 시내버스 사고로 인한 사상자가 9872명으로 가장 많았다. 전세버스(2716명)와 시외버스(1761명) 사상자보다 5배 가까이 많다. 시내버스 사고는 2012년 6226건, 2013년 6390건, 2014년 6415건으로 매년 소폭 증가하고 있다.

시내버스 사고의 원인으로는 안전운전 의무 위반, 신호 또는 지시위반, 안전거리 확보 불이행, 과속 등 운전기사 부주의 등이 꼽혔다. 김성태 의원은 “서민의 발인 시내버스 사고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며 “대중교통에 대한 안전 보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채윤경 기자 pchae@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