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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0.30% 상승 마감, 중국 성장 둔화 우려 속 혼조세… 뚜렷한 방향성 제시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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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0.30% 상승 마감’ [사진 중앙 DB]


다우 0.30% 상승 마감, 중국 성장 둔화 우려 속 혼조세 뚜렷한 방향성 제시 못해

29일(현지시각) 세계 경제 둔화 우려의 영향으로 미국 뉴욕 증시가 혼조 마감했다.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산업평균은 전날보다 0.30% 상승한 1만6049.13에 거래를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은 0.12% 오른 1884.09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0.59% 하락한 4517.32에 마쳤다.

이날 증시는 장중 상승과 하락을 반복했다. 소비자 심리 지수 개선의 영향으로 오전 중 상승하던 뉴욕 증시는 오후 들어 매도세가 커지면서 하락하기도 했다.

중국 성장 둔화를 둘러싼 우려가 지속된 가운데, 미국 경제 지표도 혼조세를 보이며 지수에 뚜렷한 방향성을 제시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다우지수는 심리적 지지선인 1만6천선을 간신히 유지했지만, S&P 500 지수는 전일 내줬던 1천900선을 회복하는데는 실패했다.

‘다우 0.30% 상승 마감’ ‘다우 0.30% 상승 마감’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중앙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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