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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리 제너, 남친 타이가와 갈등…'결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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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명 모델 카일리 제너(18)와 남자친구 타이가(25)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리포트는 29일(현지시각) 카일리 제너가 타이가의 성공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고 전했다. 킴 카다시안·카니예 웨스트 부부처럼 되길 바라며 내조를 아끼지 않고 있다고.

카일리 제너는 타이가가 영화배우 겸 가수로 자리 잡은 드레이크만큼 성공하길 바라며 적극적으로 그를 밀어주고 있다. 카일리 제너는 타이가의 이번 음반과 관련해 드레이크와의 비교 전략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이와 관련, 타이가의 반응은 냉담하다. 그는 '어떻게 감히 나를'이란 말과 함께 굉장히 불쾌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유명세에 강한 집착을 보이는 카일리 제너와 타이가가 서로에 대한 생각과 입장 차이로 갈등의 골이 점점 깊어지고 있다. 자신이 빈털터리가 될 만큼 그녀에게 헌신적이었던 타이가가 변심하는 것일까. 이들의 애정전선에 관심이 쏠린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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