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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첫 유엔 연설 6대 키워드

[인민망 한국어판 9월 27일] 9월 26일, 시진핑 국가주석은 뉴욕 유엔본부에서 유엔 개발정상회의에 참석해 ‘영원히 지속가능한 발전을 공동 모색하는 윈윈협력의 파트너가 되자’를 주제로 연설을 발표했다.
【키워드1】 밀레니엄개발목표—15년 11억 명 빈곤탈퇴
중국은 빈곤인구를 4억 3900명 감축시켰고, 교육, 보건, 부녀 등 분야에서 현저한 성과를 거두어 밀레니엄개발목표를 기본적으로 실현했다. 중국의 발전은 13억이 넘는 중국인의 행복을 증진시켰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 발전사업 추진에 힘을 보탰다.
【키워드2】 시대의 주제—평화와 발전은 변함 없는 현 시대의 2대 주제
많은 도전과 난관에 봉착하여 우리는 발전이라는 열쇠를 꼭 움켜쥐어야 한다. 발전 만이 충돌의 근원을 없앨 수 있다. 발전 만이 국민의 기본적인 권리를 보장할 수 있다. 발전 만이 국민의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간절한 열망을 만족시킬 수 있다.
【키워드3】 ‘포스트 2015 개발 어젠다’—표준 높은 임무 리스트
국제사회는 협력을 강화하여 포스트 2015 개발 어젠다를 함께 이행하고 윈윈협력을 실현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중국은 ‘포스트 2015 개발 어젠다’ 이행을 자국의 임무로 삼아 협력 단결하여 글로벌 발전사업이 계속 진척되도록 추진할 것을 엄숙히 약속한다.
【키워드4】 공동발전—한 국가만 발전하고 다른 국가는 발전하지 않아서는 안 된다.
공평한 발전을 통해 발전의 기회를 더욱 균등하게 하는 데 힘써야 한다. 한 국가만 발전하고 다른 국가는 발전하지 않아서도, 일부 국가들만 발전하고 다른 일부 국가들은 발전하지 않아서도 안 된다.
개방적인 발전을 견지하여 발전의 성과가 각 측에 다 미치도록 해야 한다. 각 국은 다자무역시스템을 함께 수호하고 개방형 경제를 구축하여 공동 논의, 공동 건설, 공동 공유를 실현해야 한다.
【키워드5】 윈윈협력—거시경제정책의 조율 강화를 통해 부작용(Spillover effect) 방지
첫째, 각 국의 발전능력 증대
둘째, 글로벌 발전 환경 개선
셋째, 발전 동반자 관계 최적화
넷째, 발전 조율 메커니즘 완비
【키워드6】 중국의 행동—‘남남협력 원조기금’ 설립, 관련국 부채 면제
‘포스트 2015 개발 어젠다’를 실현하기 위해 중국은 향후 다음과 같이 행동하기로 약속했다.
--‘남남협력 원조기금’을 설립, 1기에 20억 달러를 제공해 개발도상국의 ‘포스트 2015 개발 어젠다’ 이행을 지원한다.
--최빈국에 대한 투자를 2030년까지 120억 달러로 늘리기 위해 노력한다.
--관련 최빈국, 내륙 개도국, 도서 개도국이 올해 만기까지 상환하지 못하는 정부간 무이자 대출 부채를 면제해 준다.
--국제발전지식센터를 설립해 각국과 함께 자국의 상황에 적합한 발전 이념과 발전 실천을 연구하고 교류한다.
--청정 및 친환경 방식으로 전세계 전력 수요를 충족시키는 글로벌 에너지 네트워크 구축 모색을 제안한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http://kr.people.com.cn/n/2015/0927/c203278-895602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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