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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에 쏘였을 때, 핀셋이나 손톱으로 벌침을 꺼내려 했다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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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에 쏘였을 때 [사진 중앙 DB]


벌에 쏘였을 때 대처방법이 화제다. 추석연휴가 일주일 가량 남은 지금, 번식기를 맞이한 말벌이 왕성하게 움직이고 있다. 벌초나 성묘를 위해 산에 갈 때 벌을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벌에 쏘였을 때 대처방법은 무었일까.

일반적으로 벌은 사람이 공격하지 않으면 사람을 공격하지 않는다. 하지만 말벌은 사람의 공격없이 사람의 활동만으로도 자극을 받아 사람을 공격하곤 한다. ? 

벌초나 성묘를 위해 산을 올라갈 때, 벌에 쏘이지 않기 위해 주의해야 한다.

산에 오르기 전 벌이 향기를 맡고 올 수 있으므로 비누나 샴푸, 향수, 화장품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또, 밝은 색의 옷이나 모자보다는 흰색이나 검은색 등 채도가 낮은 의류를 착용한다. 피부를 완전히 덮을 수 있게 긴 옷을 입는 것도 좋습니다. 만일에 대비해 독성이 강한 바퀴벌레용 스프레이를 휴대하면 위급 상황에 사용할 수 있다.


또 산을 다닐 때 주변에 벌집이 있는지 유심히 살피고, 깊은 산 속 보다는 정해진 등산로나 길을 이용하며 음료수나 과일처럼 벌이 올 수 있는 달콤한 음식은 가까이 두지 않는것이 좋다. 만약 차안에 벌이 들어왔다면, 정차한 상태로 모든 창문을 열어 벌이 나갈 수 있게 한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순간에 벌이 곁에 올 수 있다. 벌이나 벌집을 발견했을 때 대처 방법을 소개한다.
 
  




벌은 움직이면 더욱 자극을 받을 수 있으므로 손을 휘젓거나 과도하게 움직이지 말고 조심스럽게 자리를 피한다. 자리를 피하기 힘든 경우, 천천히 자세를 웅크리고 땅에 엎드려 쏘일 수 있는 부위를 최소화한다. 특히 얼굴과 목에 신경이 집중되어 있으므로 손이나 물건을 활용해 얼굴과 목을 보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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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의 공격이 있는 경우, 신속하게 장소를 떠나고. 벌의 공격은 공격임과 동시에 다른 벌들에게 침입자가 있음을 알리는 신호다. 첫 공격 후, 벌 떼가 몰려올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벌에 쏘였을 때, 만약 벌에 쏘였다면? 벌에 쏘였을 때 행동요령이 있다.

벌에 쏘였을 때 추가적인 벌 쏘임을 막기 위해 안전한 장소로 환자를 이동시킨다. 그리고 최대한 빨리 벌침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용카드나 손톱, 딱딱한 물건을 이용해 긁어내듯 벌침을 밀어낸다. 이 때, 핀셋이나 손으로 벌침을 꺼내려 하면 독주머니가 터져 독이 피부 안쪽으로 퍼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쏘인부위는 비누와 물로 부드럽게 닦아주고 찬물에 적신 헝겊이나 얼음주머니를 환부에 대면 통증과 부종을 줄일수 있다. 환부가 간지럽다고 긁으면 안 됩니다. 환부를 긁을 경우, 부종이 심해질 수 있고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

벌에 쏘였을 때 나타나는 증상은 국소반응과 전신 알레르기 반응으로 나눌 수 있다.

벌에 쏘였을 때 대개의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국소 반응은 통증과 부종이 며칠간 지속된다. 하지만 전신 알레르기 반응은 몸, 얼굴, 목에 두드러기가 나거나 입 또는 숨길이 붓는 혈관 부종이 발생하고, 심한 경우 쇼크로 이어질 수 있다.

벌에 쏘였을 때 만일 알레르기 반응으로 호흡이 곤란하거나 혈압이 불안정하다면 즉시 119로 신고한다. 신고 후, 환자를 그늘에 눕히고 기도 확보와 인공호흡을 실한다. 벌에 쏘였을 때 알레르기는 생명에 치명적이므로, 곤충 알레르기가 있다면 처치 키트를 반드시 휴대해야 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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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