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남은 추석 음식 보관 법, 남은 국 찌개는 1인분씩

기사 이미지

남은 추석 음식 보관 법 [사진 중앙DB]




남은 추석 음식 보관 법이 화제다. 매년 추석이면 온 가족들과 함께 나눠먹을 음식을 풍성하게 장만하다보니 남는 음식도 만만치 않다. 남는 음식들을 효과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남은 추석 음식 보관 법 중 많은 양의 국·찌개는 1인분씩 보관한다. 한꺼번에 많은 양의 국이나 찌개를 끓였다면 1인분씩 포장해 냉동 보관하는 방식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1인분씩 포장해두면 나중에 원하는 양만큼 꺼내 데워먹기도 쉽다.

이때 정리하기 좋은 모양으로 보관하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우선 국이나 찌개를 국자로 적당량 지퍼백에 나눠 담는다. 이후 살얼음이 얼 때까지는 냉동실에 각각 뉘어놓은 다음 세워서 보관한다.

만약 처음부터 포장을 세워서 보관하면 아래 부분만 기형적으로 뚱뚱해져 수납 칸 내 많은 양을 보관하기 어렵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남은 추석 음식 보관 법 야채는 종류별 제각각 보관해야한다. 껍질을 모두 벗긴 마늘은 신문지 위에 놓아두고 건조부터 시킨다. 건조된 깐마늘은 공기가 들어가지 않게 지퍼백이나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면 된다. 생강 역시 바짝 말린 뒤 공기와 수분을 차단시켜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다.

금방 풀이 죽거나 시들기 쉬운 상추와 콩나물은 지퍼백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하면 된다. 이들은 하루 한 번 물을 넣었다가 헹궈주는 방식으로 최대 10일까지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다. 남은 두부 역시 물을 채워 냉장 보관하되 하루에 한 번씩 물을 갈아줘야 쉽게 상하지 않는다.

남은 추석 음식 보관 법중 공기 차단시켜 냉동보관해야 할 것들이 있다
냉장 보관은 소고기가 1주일, 닭이나 돼지고기의 경우 이틀 정도 가능하다. 따라서 육류는 공기를 차단시키고 랩에 싸 비닐에 한 번 더 담아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다.

오징어와 고등어는 부패속도가 빠른 내장을 깔끔히 제거하고 보관해야 한다. 특히 고등어처럼 지방질이 많은 생선은 공기가 닿지 않도록 유의하며 냉동 보관해야 변질을 막을 수 있다. 특히 생선은 비린내 때문에 반드시 물기제거를 해주고 밀폐용기에 싸서 보관해야 한다.

남은 추석 음식 보관 법 중 종이 쇼핑백 이용해 알차게 보관하는 방법도 있다. 추석 연휴 직후에는 냉장고에 보관해야 할 음식의 종류와 양이 평소의 배가 된다. 이때 종이 쇼핑백을 이용해 냉장실 또는 냉동실 내 구획을 나눠 보관하면 알차게 활용할 수 있다.

종이 쇼핑백 상단을 안쪽으로 접어 적당한 높이의 상자처럼 만들어준다. 쇼핑백의 높이는 내용물보다 살짝 낮은 것이 추후 내용물 찾기에 쉽다. 쇼핑백에는 빠른 시일 내 먹어야 할 음식 위주로 모아 넣어주면 된다. 전이나 부침류만 따로 모아 정리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공개한 남은 추석 음식 보관 법이외에도 쇼핑백 구분이 아니더라도 투명 용기에 넣어 한 눈에 알아보고 꺼내 먹을 수 있도록 해두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보다 위생적으로 보관하기 위해 냉장고를 미리 청소해두는 것도 좋다.

온라인 중앙일보

‘남은 추석 음식 보관 법’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