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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뭐 먹지?] 황금두부 - 속 부드럽게 달래는 초당순두부

황금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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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호  황금두부
개 업 2013년
주 소  성동구 독서당로 47길 12-1(금호동 4가)
전 화  02-2292-2440
주 차 불가
영 업  오전 10시~오후 10시  
휴 일  큰 명절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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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평
매일 한 차례 직접 빚는 순두부와 두부 요리를 주인이 직접 차려 낸다. 



소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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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두부는 2013년 문을 연 두부요리 전문점이다. 지하철 3호선 금호역 2번 출구에서 150m쯤 아래에 있는 농협은행 뒤편에 자리한다.  
 
주인은 10년 경력의 파티요리 전문가다. 강원도 홍천지역을 여행하다가 황금빛 콩물에서 뭉게구름처럼 떠오르는 순두부의 신비스런 모습과 금방 떠낸 부드럽고 고소한 맛에 이끌려 두부 빚는 일에 빠졌다는 남다른 사연을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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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집 건너 있는 금남시장 곡물가게와 거래를 터놓고 들여오는 최고 품질의 국내산 콩으로 그날 사용할 만큼의 순두부를 안쳐, 오전에 낼 순두부를 따로 떠놓고 나머지는 두부를 빚어 저녁까지 낸다.
 
주메뉴는 순두부백반과 모두부, 두부전골과 두부보쌈이다. 추가 메뉴로 연근전과 감자전이 올라 있고, 저녁 손님을 위한 제육볶음과 고등어자반구이가 곁들여 있다. 모든 음식이 의심의 여지가 없이 신선하면서 부드럽고 고소해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음식처럼 편안하다.
 
주인의 생각도 상차림만큼이나 소박하다. 자신이 좋아서 벌인 일인 만큼, 맛있는 순두부와 두부 요리를 고객과 함께 즐기며 보람을 나누고 싶다고 한다. 30석 남짓한 식당이 정갈하게 가꿔놓은 가정집 거실 같다. 

메뉴 : 초당순두부 7000원, 모두부 7500원, 두부보쌈 8000원, 두부전골(소) 2만5000원, 감자전 8000원, 연근전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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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