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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이선균, 아내 전혜진과 깜짝 통화 “빨리 끊으라” 말에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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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진 이선균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이선균, 아내 전혜진과 깜짝 통화 “빨리 끊으라” 말에 ‘웃음’

28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8인의 셰프 군단이 이선균, 임원희를 위해 15분 요리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선균은 “전혜진이 션이 출연한 ‘냉장고를 부탁해’를 보고 급하게 마트에 다녀왔다”고 폭로했다. MC들은 마트의 흔적이 보이는 이선균의 냉장고를 확인이 끝나고 “아내 전혜진 씨와 통화가 가능하냐”고 물었다.

이선균은 전혜진과 통화를 시도했고, MC들은 전혜진과 전화 통화를 할 수 있었다. 정형돈은 전혜진에게 “원래부터 키친타월을 깐 채 채소를 보관했냐”고 물었고, 전혜진은 “예전에 샘킴에게 배운 것”이라고 말했다. 전혜진은 MC들이 의심하자 “의심하지 말라. 나도 천상 여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계속된 정형돈의 추궁에 전혜진은 “거기엔 뛰어난 셰프들이 많으니 먹고 싶은 걸 맘껏 먹으라고 식재료들을 채워놨다”는 말을 해 모두를 감동시켰다.

MC들과의 대화가 끝나고 이선균이 전화를 받자 전혜진은 “빨리 끊으라”며 쌀쌀맞은 태도를 보여 웃음을 더했다.

‘전혜진 이선균’ ‘전혜진 이선균’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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