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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시즌 21호 홈런…추추트레인, 시즌 막판 시동 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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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시즌 21호'

추신추 시즌 21호 홈런…추신수는 어떻게 '먹튀'에서 빠져나왔나

'추추 트레인'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21호 홈런을 동점 투런포로 장식했다.
 
 

추신수는 2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에 위치한 글로브 라이프 파크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동점 투런 홈런을 포함, 5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7-6 승리를 이끌었다.

8월까지만 하더라도 추신수의 타율은 0.245에 불과했다. 후반기 들어 살아난 모습을 보여줬다고는 했지만, 좀처럼 타율 0.250의 벽을 넘지 못했다. 그러나 9월 들어서는 완벽하게 달라진 모습이다.

추신수는 이날 경기를 포함, 9월 들어 치른 27경기에 모두 선발 출장해 타율 0.410, 5홈런 20타점을 기록했다. 규정타석을 채운 선수들 중 아메리칸리그 9월 타율 1위일 뿐만 아니라, 출루율(0.527)에서도 1위를 달리고 있다.

또 추신수는 9월 대약진을 발판 삼아 약 한 달 만에 시즌 타율도 0.245에서 0.276까지 끌어 올렸다. 동시에 21홈런 79타점을 기록, 어느덧 2010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시절 기록한 자신의 한 시즌 최다 홈런(22홈런) 타이기록까지도 접근했다.

시즌 막판 맹활약으로 추신수의 아메리칸리그 이달의 선수로 선정 여부도 관심을 끌고 있다. 과연 추신수는 9월의 아메리칸리그 선수로 등극할 수 있을까. 그 활약을 인정받고 이 상을 받게 된다면, 추신수는 클리블랜드 소속이던 2008년 9월 이후 무려 7년 만에 개인 통산 두 번째로 아메리칸리그 이 달의 선수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리게 된다.

추신수는 7경기 연속 안타행진을 이어갔으며, 추신수의 타율은 0.275에서 0.276으로 소폭 상승했다. 타점도 79개로 늘렸다.

한편 이날 추신수의 시즌 21호 홈런에 대해 누리꾼들은 "추신수 시즌 21호....대단하다" "추신스 시즌 21호...완전히 살아났구나" "추신수 시즌 21호...강정호 몫까지 해다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추신수 시즌 21호'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사진 텍사스 레인저스 트위터]
'추신수 시즌 2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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