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100세 만기 어린이보험 첫 도입 … 상품경쟁력 높여 최대 실적 경신

기사 이미지

동양생명은 보장성 상품을 앞세워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거뒀다. [사진 동양생명]


동양생명은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 1644억원을 기록했다.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었다. 보장성 중심의 영업으로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순이익이 크게 늘었다는 게 동양생명의 분석이다. 총자산은 13.1% 증가한 20조4257억원을 기록했다.

호실적은 올해 상반기로 이어졌다. 131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2조3183억원에 영업이익 1613억원, 순이익 1315억원을 달성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5%,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76.1%, 73.0% 증가한 것이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보장성 상품 확대 정책에 힘입어 FC·다이렉트 등 전속 채널을 비롯한 영업채널 전반에서 저축성상품 대비 보장성상품 판매 비중이 늘었다”며 “하반기에도 이 같은 기조를 이어가면서 수익성 기반의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 같은 잇단 사상 최대 실적 경신의 배경에는 상품경쟁력이 있다. 생명보험업계 최초 상해보험 개발, 생명보험업계 최초 어린이보험 100세 만기 도입, 250여 종에 달하는 위험률을 바탕으로 한 43종의 주계약과 82종의 특약 등이 동양생명의 상품경쟁력을 말해준다.

최근에는 보장성상품 판매 확대를 위한 상품 지원에 역량을 쏟는 한편 홈케어실버암보험·고혈압Yes정기보험·시니어보장플랜보험 등 틈새상품 개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7월에는 보험료 환급을 선호하는 방카슈랑스 고객을 겨냥해 ‘수호천사명품건강보험’을 출시했다. 저축성상품 중심 시장인 방카슈랑스채널에서 보장성상품 판매를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강병철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