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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인터넷, 초강력 광합성 등 MIT가 제시한 2015년 10대 혁신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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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산업기술진흥원


가상 물체를 현실 공간에서 보이도록 하는 입체 영상장치(매직리프), 차량 간 통신 기술 등이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MIT)가 뽑은 올해의 10대 혁신기술로 꼽혔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MIT에서 발간하는 학술지 ‘테크놀러지 리뷰’에서 선정한 2015년 10대 혁신 기술을 소개했다.

10대 기술은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생명공학과 소재기술이 융합된 점이 특징이다. 매직리프 기술은 혁신적인 3차원 영상 기술로 실용화되면 영화, 게임, 여행, 통신산업에 큰 변화를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된다. ‘프로젝트 룬’은 인터넷 연결이 어려운 지역에 헬륨 기구를 띄워 네트워크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다. 1~2년이면 상용화가 가능하다.

또 무선 통신 등 여러 기술을 조합해 빠르고 안전하게 스마트폰으로 결제할 수 있는 ‘애플페이’도 10대 기술로 꼽혔다. 차량 간 통신 기술도 1~2년 안에 실용화할 수 있는 혁신 기술로 거론됐다. 이 기술이 실용화되면 차량 간 통신을 통해 충돌사고를 막을 수 있다.

지난해 MIT가 선정한 10대 기술은 농업용 드론과 초미세 3D 프린팅 등 이미 현실화된 기술이다. 장보영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박사는 “과거보다 더욱 기초 기술보다는 실용적이고 바로 쓸 수 있는 기술을 강조한 게 최근 흐름”이라고 말했다.

세종=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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