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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장거리운전하는 아빠·엄마가 알아야 할 5가지 상식

[머니투데이 장시복 기자] [현대차그룹 블로그서 노하우 소개…카시트는 필수, '차일드락' 사용 필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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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일드락/사진제공=현대차그룹블로그
추석 연휴 귀성길에 장거리 운전을 앞둔 아빠·엄마 드라이버는 준비할 것들이 많다. 편안하고 행복한 귀성길을 위해 알아두면 좋을 몇 가지 자동차 상식을 현대자동차그룹 블로그에서 소개했다.

첫째, 어린 자녀를 둔 운전자라면 카시트가 필수다. 6세 미만의 어린이가 차량에 탑승할 때는 카시트 장착이 법적으로 의무화돼 있다.

카시트를 장착하지 않을 경우 교통사고 사망률은 3배 이상 높아진다는 조사결과가 있다. 따라서 꼼꼼히 챙겨야 한다.

그러면 수많은 카시트 중 어떤 것을 골라야 할까. 아이가 6개월 이상이라면 최소 20㎏ 이상 사용 가능한 카시트를 선택해야 오래 쓸 수 있다. 7세까지는 작은 충격에도 민감하므로 목과 척추가 얼마나 보호되느냐가 체크 포인트다. 즉, 헤드레스트가 아이 몸에 맞춰 위아래, 양옆으로 충분히 확장되는지를 살펴야 한다.

카시트 기울기를 뜻하는 '리클라인'(recline)은 전방 장착 시 3단계, 후방 장착 시 4단계 정도로 각도가 조절되는 제품이 좋다. 동일한 성능과 기준이라면 카시트 무게가 가벼운 것을 고르는 게 안전하다. 사고가 났을 때 카시트와 아기의 체중 합이 무거울수록 아기에게 전달되는 충격이 커져서다.

'ISOFIX'(카시트 장착 국제 표준 규격)입니다. 이는 카시트와 자동차를 연결하는 부분을 규격화한 것으로 안전벨트로 고정하는 것보다 훨씬 단단하게 고정시킬 수 있다.

둘째, 아이가 호기심에 이것저것 눌러본다면 '차일드 락'을 사용할 필요가 있다. 차일드락은 어린이 보호용 잠금장치다. 동승자가 실수로 도어 레버를 당겨 문이 열리지 않게 하는 안전장치라는 점에선 같지만 사용법에 차이가 있다. 차일드락은 문을 열었을 때 보이는 어린이 보호용 잠금 장치를 조정한 뒤 문을 닫으면 적용된다. 안에서는 문을 열 수 없게 되는 것이다.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도착해 뒷문을 열어주면 된다.

셋째, 상비약을 챙겨야한다. 평소 아이가 멀미에 약하다면 유제품이나 밀가루음식·간식 등은 피해야한다. 귤·오렌지·레몬·매실 등 신맛이 나는 과일이 멀미에 도움이 된다.

넷째, 우는 아이 달래는 애니메이션을 볼 때는 거치대가 유용하다. '뽀로로' 같은 애니메이션을 볼 때 아이들이 들고 감상하기엔 태블릿 PC는 무겁다. 이럴 땐 차량용 태블릿 PC 거치대를 설치해 볼 만하다. 앞좌석 헤드레스트 연결 부분에 설치하면 뒷좌석에서 편하게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다섯째, 화장실이 급할 경우를 대비해 '비장의 아이템'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 화장실 이용이 어려운 상황에서 간단히 볼일을 해결할 수 있는 휴대용 소변기를 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비닐 팩 속에 흡수 파우더가 있어 소변을 순간적으로 젤 형태로 응고시킵니다. 냄새 걱정도 없고, 버릴 때도 간편해서 장거리 이동 시 유용하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추석 당일에는 정신없을 경우가 많아 미리미리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장시복 기자 sibok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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