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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10년째 재난지역에 긴급 구호키트 지원

포스코의 긴급구호 지원활동이 10주년을 맞았다. 포스코는 2005년부터 1만4000개의 긴급구호키트를 만들어 국내외 재난·재해지역 주민 5만3000명에게 제공했다. 긴급구호세트는 의약품·자가발전 손전등·세제·이불 등 생필품 20종으로 구성돼 있다. 포스코는 지난 17일 인천 송도 글로벌 연구개발(R&D)센터에서 권오준 회장과 신입사원들이 ‘희망나눔 긴급구호 세트 1000개를 만들었다. 구호키트는 경기도 하남시 물류센터에 보관돼 있다가 재해·재난이 발생하면 현지 주민에게 제공된다. 포스코는 긴급구호키트 지원 외에도 아이티지진·일본 대지진·네팔 지진 등에 그동안 103억원의 구호성금을 전달했다.



 포스코는 1968년 창사 이래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3년엔 ‘포스코 봉사단’이 공식 발족했다. 2013년부터는 ‘더 나은 세상을 향하여’라는 비전 아래 지역사회, 지구환경, 다문화, 글로벌 인재,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매월 셋째 주 토요일을 ‘나눔의 토요일’로 정해 5000여명의 직원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포항·광양 지역을 중심으로 사회적 기업을 운영·지원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도 나서고 있다. 부서별로 자매마을을 맺고 지역 지원사업도 한다. 최근에는 농기계 수리·정비, 영어교실 운영 등 임직원 역량을 활용한 재능기부형 봉사를 늘리고 있다.



BIZ REPORT

 포스코는 차세대 리더에게 나눔 정신을 전하는 인재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청암재단과 교육재단의 장학사업을 비롯해 매년 100명의 대학생에게 국내외 봉사기회를 제공한다. 학교폭력 예방사업도 펼치고 있다. 이외 수중 생태계 보호를 위한 스킨스쿠버 전문봉사단인 클린오션 봉사단, 결혼 이주여성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카페 오아시스 사업을 하고 있다.



 



염태정 기자 yonni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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