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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런 “연내 미국 기준금리 인상”

재닛 옐런(69 )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연내 기준금리 인상 방침을 한층 분명히 했다. 옐런 의장은 24일(현지시간) 매사추세츠대 강연에서 “나를 포함해 대부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위원들은 올해 후반 기준금리가 인상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 후 추가 금리 인상은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옐런 의장은 특히 최근 FOMC의 금리 동결 배경이 됐던 중국발 글로벌 경기둔화에 대해 “미국 경제에 주는 영향이 통화정책에 중대 변화를 줄 정도로 크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금리 인상의 또 다른 걸림돌인 낮은 인플레와 관련해선 “저유가와 달러화 강세 등은 일시적인 요인들”이라며 “인플레는 앞으로 수년에 걸쳐 (Fed 목표치인) 2%에 도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옐런 의장은 연설 말미에 갑작스러운 탈수 증세를 보여 응급진료를 받은 뒤 남은 일정을 마무리했다.

뉴욕=이상렬 특파원 i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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