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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모든 성인에게 월 생활비 100% 격려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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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얼굴)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노동당 창건 70주년(10월 10일)을 맞아 전 주민에게 특별격려금을 지급한다. 금액은 월 생활비의 100% 수준이다. 북한 당국이 특별격려금을 전 주민에게 지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전에는 주요 기념일에 모포나 벽시계 등 생활용품을 주로 지급했으며, 격려금은 공로를 인정받은 특정 근로자 집단에만 지급됐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5일 “조선노동당 창건 일흔 돌을 맞아 월 생활비의 100%에 해당하는 특별상금을 수여한다. 대상은 고등학생 이하를 제외한 모든 성인”이라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김정은 제1위원장이 당 창건 70주년을 앞두고 축하 분위기를 고조시켜 당의 건재함을 과시하기 위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민심을 얻어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의도라는 것이다. 북한 주민들의 월급은 1인당 1500~6000원 수준이다. 쌀값은 보통 1㎏에 5000원이다.

최익재 기자 ijcho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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