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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릉동 살인사건 피해자, 예비 부부로 확인

지난 24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에서 숨진 박모(33ㆍ여)씨와 동거남 양모(36)씨가 올 11월 결혼 예정이었던 예비 부부인 것으로 확인됐다. 노원서에 따르면 이들은 11월에 있을 결혼식을 앞두고 최근 함께 살기 시작했다고 한다.

한편 동거녀 박씨를 찌른 장모(20) 상병은 이날 휴가를 나와 인근 대학 축제에 참석했던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23일 오후 8시쯤 지인 박모(19)씨 등과 만나 축제에 참석한 뒤 근처에서 술을 마시고 편의점에서 술을 더 사 마셨다. 이후 장씨는 술에 취한 채 박씨에게 ”OO를 만나러 간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고 한다. 박씨는 경찰 조사에서 ”장씨가 원래 내성적인 성격이지만 장난기도 많은 편이었다“고 진술했다고 한다.

조혜경 기자 wiseli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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