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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춘추항공, '수퍼 문' 가까이서 볼수 있는 좌석 판매 이벤트


중국 항공사 ‘중국춘추항공(Spring Airline)’이 이번 추석 연휴로 예정된 슈퍼문(Super Moon)을 관람하기 위한 항공편 좌석을 마련했다. 슈퍼문은 달이 지구를 공전하다 지구와 가장 가까워지는 지점에서 보름달이 돼 평소보다 밝고 크게 보이는 현상을 말한다. 특히 이번 슈퍼문은 평소의 슈퍼문보다 5000km나 지구에 더 가깝게 다가오기 때문에 훨씬 더 크고 밝은 보름달을 볼 수 있다.

23일(현지시간) CNN 따르면 중국춘추항공이 마련한 ‘슈퍼문 이벤트’는 일반 항공편 중 슈퍼문을 최대한 가까운 거리에서 볼 수 있는 좌석을 지정해 판매하는 행사다. 중국춘추항공은 올 26일부터 28일까지 ‘슈퍼문 이벤트’를 볼 수 있는 100종류 이상의 항공편을 마련했다. 특히 27일 오후 8시 이후 중국 상하이에서 태국 방콕으로 향하는 여객기와 싱가포르에서 상하이로 향하는 여객기가 슈퍼문을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항공편이라고 중국춘추항공은 설명했다.

중국춘추항공은 지난해에도 ‘슈퍼문 이벤트’ 좌석을 판매했고, 당시 1500여명의 사람들이 행사 상품을 구매했다. 중국에선 크고 둥근 보름달을 신성화해 사람들에게 행운과 재물을 안겨준다고 믿는다. 또 1년 중 가장 크고 둥근 8월의 보름달을 월신(月神)이라 칭하기도 한다. 허칭톈 (??田) 중국춘추항공 부대표는 “슈퍼문 이벤트 좌석을 통해 달이 떠오르는 장면도 생생하게 목격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해가 떠오르는 것과 같은 멋진 모습이 연출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정진우 기자 dino87@joongang.co.kr
#슈퍼문 #보름달 #추석 #중국춘추항공 #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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