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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검찰, 부산 아이파크도 압수수색…프로축구 외국인 선수 계약 비리 수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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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DB]


안종복(59) 전 경남FC 사장과 외국인 선수 에이전트를 상대로 계약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부산 아이파크 사무실도 함께 압수 수색한 것으로 25일 확인됐다. 검찰 수사가 프로축구 전반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부산지검 외사부는 지난 8일 안 전 사장이 에이전트 A씨와 짜고 외국인 선수의 몸값을 부풀리는 방법으로 수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포착하고 경남FC 사무실과 함께 부산 아이파크 사무실도 압수 수색했다.

검찰은 A씨가 부산 아이파크의 외국인 선수 계약에도 관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지난 22일 구속됐다. 검찰 관계자는 “부산 아이파크에서 경남FC와 비슷한 방법으로 몸값 부풀리기를 통한 횡령이 있었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했다.

A씨와 함께 구속영장이 청구된 안 전 사장은 지난 21일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고 한강에 투신했다가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모두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용병과 계약했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부산=차상은 기자 chazz@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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