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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대응 … 미 “해병 15% 태평양 전진 배치”

미국이 북한의 핵 위협 등에 대응해 해병대 병력의 15%를 태평양 지역에 전진 배치키로 했다고 미 군사 전문지가 23일(현지시간) 전했다. 머린코어타임스(MCT)는 이날 북한 핵 위협이 고조되고, 남중국해 도서 영유권 분쟁이 확대되는 등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이 같은 재편에 나섰다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해병대 사령관들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태평양 해병대구성군사령부의 존 툴란 사령관 은 “하와이·일본·괌 등을 놓고 새롭게 기지 재편 계획이 있으며 더 많은 지역에서 해병대를 이동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MCT에 밝혔다.

북, 새 위성관제소 CNN 공개
장거리 로켓 발사 가능성도

 한편 북한 우주개발국 현광일 과학개발국장은 평양 위성관제종합지휘소에서 CNN과 한 인터뷰에서 “최근 몇 주 동안 여러 부분에서 진전이 있었다”며 “더 미더운 기반에서 더 나은 위성을 운반하기 위해 발사 장소를 고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북한이 노동당 창건일(10월 10일)을 앞두고 위성을 가장한 장거리 로켓 발사를 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관측이 나왔다.

워싱턴=채병건 특파원 mfemc@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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