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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기부왕’들 모였다, 따뜻한 추석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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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효자 사회복지관에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인순이가 노인 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박진호 기자]

강원도에서 활동하는 ‘기부왕’들이 지난 23일 독거노인들에게 송편을 전달하며 위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다문화 대안학교인 해밀학교 이사장인 가수 인순이를 비롯해 임기수 춘천시 나눔봉사단 단장, 최근 화재로 집을 잃은 독거노인에게 집을 선물한 김금주 홍천환경산업 대표 등 13명의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들이다. 5년 내 1억원 이상 기부하기로 약정하면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된다.

인순이 등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13명
독거노인 200명에게 위로 송편 선물

 이들은 이날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춘천시 석사동 춘천효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연 ‘강원 아너소사이어티 추석 맞이 사랑의 송편나누기’ 행사에 참석했다. 이들은 복지관을 찾은 독거노인 등 200여 명에게 송편을 포장해 나눠줬다. 또 급식봉사도 했다.

 인순이씨는 “명절을 앞두고 노인들의 허전한 마음을 달래주기 위해 찾았다”며 “모두들 명절을 건강하고 즐겁게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순애(75)씨는 “송편을 받으니 추석 분위기가 난다”며 “많은 분들이 도움을 준 덕분에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들은 지역 내 나눔문화 활성화를 위해 ‘1인 1아너 추천 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박진호 기자 park.jin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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