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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현대차 주식 매입

정의선(45)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현대중공업이 보유 중이던 현대차 주식 316만4550주를 24일 매입했다.

거래는 장 마감 후 시간외 매매를 통해 이뤄졌다. 주당 가격은 이날 현대차 종가인 15만8000원, 매매대금은 4999억9890만원에 달한다. 현대중공업은 현대차 주식 440만 주를 보유하고 있었다. 정 부회장은 이번 주식 매입으로 기존 보유주식 6446주(보통주 기준)을 합쳐 총 317만995주(1.44%)의 현대차 주식을 갖게 됐다.

이번 거래는 현대중공업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현대차 주식 중 일부를 매각하기로 결정하고, 현대차그룹에 매수 의사를 타진하면서 이뤄졌다.

현대차그룹 역시 우호지분으로 여겨졌던 현대중공업 보유 지분이 제3자에게 매각될 경우 현대차의 안정적 경영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시장을 통해 지분이 매각될 경우 주가가 하락될 가능성 등을 감안해 정 부회장이 직접 나서 이를 인수했다고 설명했다.

이수기 기자 retali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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