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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검찰, 이상득 전 의원 이르면 다음주 피의자 신분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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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득 전 의원. [사진 중앙포토]


검찰이 이상득(80) 전 새누리당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이르면 다음주 소환 조사한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조상준)는 24일 “이 전 의원 측 변호인과 출석 일정을 조율 중에 있으며, 추석 연휴 직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이 전 의원이 2009년 초 정준양(67) 전 회장이 포스코 회장으로 선임될 수 있도록 돕는 대가로 이 전 의원 최측근이 운영하는 티엠테크에 포스코가 특혜를 준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전 의원에 대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적용할 수 있다고 보고 법리 검토를 하고 있다.

검찰은 이달 1일 이 전 의원의 포항 지역구 사무소장 박모씨가 2010~올해 중순 지분 100%를 소유했던 티엠테크를 압수수색했다. 박씨는 앞서 본지 통화에서 “지인의 권유로 티엠테크 지분을 사들였고 이 전 의원과는 관련이 없다”고 해명했다.

이유정 기자 uu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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