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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지난 외국산 삼겹살 유통하려 한 일당

[머니투데이 김민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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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서울 마포경찰서
유통기한을 넘긴 외국산 돼지 삼겹살을 유통하려 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 혐의로 무직 박모씨(63)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지난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유통기한이 지난 폴란드산 냉동 돼지 삼겹살 25t을 유통할 목적으로 가공하거나 보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박씨는 한 무역업체로부터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삼겹살 30t을 싼 값에 구매한 후 나머지 5명을 끌어들여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또 삼겹살 30t 중 5t은 유통기한 만료 직전 가공된 덕분에 법망에 걸리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 관계자는 "조만간 피의자들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길 방침"이라며 "이들 외에도 비슷한 수법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민중 기자 minjo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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