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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수금박사’가 무슨 서비스인지 써봤더니?

NH농협은행이 올 5월 출시한 ‘NH수금박사’서비스가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NH수금박사’서비스는 일종의 기업용 ‘통합 은행 알림서비스’다. 여러 은행의 통장을 관리하는 서비스업이나 여러 거래처로부터 빈번히 발생하는 입금현황을 수시로 관리해야 하는 도·소매 사업자에게 매우 유용하다. 자기 은행 위주의 입출금 내역을 알려주는 기존 시중 은행의 알림 서비스와 달리, 은행 구분없이 국내 모든 은행의 입출금 내역에 대해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NH수금박사’를 이용하고 있는 주식회사 하이온 이관형 대표는 “기존에는 약 40여 거래처로부터 대금 입금 현황을 수시로 확인하기 위해 개별 은행의 인터넷뱅킹을 접속해서 확인하는 불편함이 있었다”며 “NH수금박사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계좌 관리 업무가 크게 줄어들고 자금 현황도 효율적으로 실시간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손병환 스마트금융부장은 “현재 이용하는 업체수는 1200여 개로 조만간 2000개 업체에서 ‘NH수금박사’를 이용할 예정”이라며 “다소 보수적인 기업금융 서비스 영역에도 혁신적인 핀테크 기술을 접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NH수금박사’ 서비스는 NH농협 기업인터넷뱅킹 혹은 가까운 NH농협은행 영업점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NH농협 인터넷뱅킹 홈페이지(banking.nonghyup.com)나 전용 콜센터(1600-8967), 인근 영업점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강병철 기자 bong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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