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경제] 8월 주택인허가 큰 폭 증가

기사 이미지

지난달 전국에서 인·허가를 받은 주택이 전년 동월보다 41.2% 증가한 6만9269가구로 집계됐다. 2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수도권의 주택 인·허가 건수(3만8031가구)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162.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은 지난해 8월엔 주택 인·허가 건수가 2665건이었지만 지난달엔 8472건으로 증가했다. 지방은 3만1238가구로 전년 동월대비 9.7% 감소했다. 부산·충북·전북 등은 증가했지만 강원·경북·경남 등은 인·허가 실적이 줄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4만9076가구로 1년 전보다 36.1% 증가했고, 아파트 외 주택은 2만193가구로 55.4% 늘었다. 지난달 인·허가 건수가 늘어난 이유는 주택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국토부는 분석했다.

인·허가 건수가 늘어나면서 지난달 주택 착공도 늘었다. 지난달 착공된 주택은 6만8609가구로 전년 동월대비 117.3% 증가했다. 인·허가를 마치고 착공을 하면 1~3년 뒤에는 입주가 이뤄진다. 이 때문에 일부에선 공급 과잉이 생길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하지만 다른 쪽에선 새로운 주택 수요가 꾸준하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세종=김원배 기자 onebye@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