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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승리, 진행 본능+익살꾸러기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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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의 승리가 진행 본능을 꺼내보이며 연신 웃음을 자아냈다.

승리는 지난 23일 오후 11시 네이버 V앱을 통해 개인방송 '승리의 해주세요:승리세요'를 진행했다. 그는 노원의 한 동물병원에서 근무하는 팬을 찾아가 30분 동안 일을 대신 해주는 등 남다른 팬 서비스를 했다.

승리는 간식 거리를 사 들고 동물 병원을 찾았다. 승리를 보고 긴장한 팬은 초반 승리와 어색한 시간을 보냈으나 곧 승리의 진행 본능에 웃음을 터뜨렸다.

승리는 어색함에 말을 하지 못하는 팬을 두고 쉬지 않고 대화를 나눴다. 아픈 동물, 근무 시간 및 업무 내용 등 팬과의 어색한 시간을 피하기 위한 승리의 노력을 계속됐다. 이에 팬도 마음의 문을 열고 승리와 편안한 시간을 가지게 됐다.

승리는 동물병원 내부를 청소하고 고양이와 시간을 보내며 '승리세요' 컨셉트에 적합합 일들을 했다.

익살스러운 특유의 매력도 빛을 발했다. 시청자들이 '고양이로 삼행시를 지어달라'는 요구에는 재치있게 '고생이 많으시네요. 양현석입니다. 이렇게 좋은 시간 내줘 감사합니다'라며 성대모사를 펼쳐 폭소케 했다.

그는 팬과 간식을 함께 먹는 시간을 통해 동갑인 팬과 반말을 하기로 하며 친근하게 다가갔고, 떡볶이를 직접 먹여주고 눈을 10초 동안 마주치는 등 특급 팬서비스를 이어갔다.
승리는 30분 간 진행된 개인 방송을 통해 탁월한 진행 솜씨와 긴장한 팬까지 폭소케 하는 매력을 선보였다.

앞서 지난 2일 지드래곤이 ‘일 더하기 일은 지용이-우리 아무것도 하지 말아요’로 팬들과 소통했으며 9일에는 멤버 태앙이 ‘태양의 지금 먹으러 갑니다’를 진행했다. 이날 태양은 직접 팬 집에 방문해 화제를 모았으며 탑은 16일 세 번째 주자로 나서 오묘한 분위기 속에서 매력을 뽐냈다.
 
황미현 기자 hwang.mihyun@joins.com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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