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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농구, 아시아선수권 기분 좋은 출발

한국 남자농구가 요르단을 꺾고 아시아선수권 첫 승을 거뒀다. 대표팀의 두 베테랑 양동근(34·모비스)과 조성민(32·kt)의 노련미가 돋보였다.

내년 리우 올림픽 티켓 걸린 대회
양동근·조성민 활약, 요르단 대파

 김동광(62) 감독이 이끄는 남자 농구 대표팀은 23일 중국 후난성 창샤에서 열린 2015 아시아농구선수권 조별예선 C조 요르단과의 첫 경기에서 87-60으로 승리했다. 이번 대회 우승팀에겐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권이 주어지며, 2~4위 팀은 내년 7월에 열릴 올림픽 최종예선 출전권을 얻는다.

 지난해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땄던 한국은 부상을 당했던 하승진(KCC)·양희종(KGC인삼공사), 불법 스포츠도박 가담 혐의로 징계를 받은 김선형(SK)이 빠진 대신 강상재·문성곤(이상 고려대)·최준용(연세대) 등 대학생 선수들이 새롭게 기용됐다. 부족한 경험 때문에 우려도 컸지만 양동근, 조성민이 중심을 잡았다. 둘은 3쿼터에 3점슛 5개를 합작하며, 요르단의 추격을 뿌리쳤다. 조성민이 19점, 양동근은 17점·7리바운드·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한국은 24일 중국과 2차전을 치른다. 

김지한 기자 hans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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