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블리자드, 스타크래프트 II 마지막 버전 11월 10일 출시 6대 6 팀 슈팅 게임 '오버워치' 곧 베타 테스트

기사 이미지

블리자드는 17년 만에 내놓는 신규 IP인 오버워치의 베타 테스트에 돌입한다. [사진 블리자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이미 검증된 대작인 스타크래프트(StarCraft)와 초특급 기대작인 오버워치(Overwatch)로 흥행 돌풍을 이어간다. 블리자드는 올해 상반기에 자사의 첫 모바일 게임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Hearthstone: Heroes of Warcraft)‘의 스마트폰 버전과 무료 PC 온라인 팀전 게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Heroes of the Storm)’을 출시하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스타크래프트 II 3부작의 대미를 장식할 ‘스타크래프트 II: 공허의 유산(StarCraft II: Legacy of the Void, 이하 공허의 유산)’은 11월 10일 정식 출시되며, 오버워치는 곧 베타 테스트에 돌입할 예정이다. 블리자드는 공허의 유산과 오버워치를 통해 그간 글로벌 게임업계에서 구축해 온 ‘개발 명가’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공허의 유산은 스타크래프트 이야기의 완결판인 만큼 17년 이상 이어져 온 스타크래프트 세계관 속 스토리가 어떻게 마무리될지 팬들의 기대가 높은 상태다. 스타크래프트는 ‘국민게임’으로 여겨지며 e스포츠를 태동시키고 PC방 산업을 만드는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잡은 명작 게임으로 손꼽힌다.

 공허의 유산은 스타크래프트 스토리 완결과 함께 ‘현존하는 최고의 실시간 전략 게임’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새로운 유닛, 자동 편성 토너먼트, 협동전 임무 등으로 괄목할 만한 개선을 이뤘다.

 오버워치는 가까운 미래의 지구를 무대로 펼쳐지는 6:6 팀 기반의 픽업 앤 플레이(pick-up-and-play) 방식 1인칭 슈팅 게임(FPS)이다. 디아블로·스타크래프트·워크래프트 등 기존 IP에서 벗어나 블리자드가 17년 만에 내놓는 신규 IP(Intellectual Property)로 새로운 세계관과 영웅들로 구성된다. 현재까지 16명의 영웅들이 공개됐으며, 앞으로 더 다양한 신규 영웅들과 전장들이 추가될 예정이다. 베타 테스트 참가는 오버워치 공식 사이트(kr.battle.net/overwatch/ko/)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