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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도미네이션즈, 아시아 출시 일주일 만에 100만 다운로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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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3D 모바일 액션 RPG ‘HIT’(왼쪽)는 언리얼 엔진4를 기반으로 높은 퀄리티의 그래픽과 시원한 타격감을 강조했다. 레거시퀘스트는 ‘영속적인 죽음’을 콘셉트로 한 던전 탐험형 액션 RPG이다. [사진 넥슨]


넥슨은 하반기 모바일게임 시장에 다양한 장르의 고퀄리티 타이틀을 다수 선보일 예정이다. ▶‘도미네이션즈’ ‘히트(HIT)’ ‘레거시퀘스트(Legacy Quest)’ 등과 함께 ▶‘삼국지조조전 Online’ ‘야생의 땅: 듀랑고’ 등 퀄리티를 갖춘 자체 개발작을 준비 중이다. ▶‘마비노기 듀얼’ ‘슈퍼 판타지 워’의 글로벌 원빌드 론칭 ▶‘파이널 판타지 XI’ ‘레고(LEGO) 시리즈’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등 유명 IP를 활용한 모바일 신작 등도 준비 중이다.

넥슨
북미서 히트, 한국 등에서도 돌풍
액션 RPG '레거시퀘스트' 곧 공개


 ◆대작 중심의 퍼블리싱 타이틀 강화=지난 4월 초 북미·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 먼저 출시돼 4개월 만에 누적 다운로드 수 1000만 건을 돌파한 인기 모바일 전략게임 ‘도미네이션즈’가 한국·일본 등 아시아 지역에도 8월 26일 출시됐다. 도미네이션즈는 ‘문명2’와 ‘라이즈오브네이션스’의 전설적인 기획자 브라이언 레이놀즈가 개발한 모바일 전략 게임이다. 석기 시대부터 우주 시대에 이르는 세계의 주요 문명을 유저가 이끌어가는 게임이다. 유저는 자신의 문명을 탐험하고 발전·확장시켜나가는 한편 싱글·멀티플레이 모드를 통해 자신의 문명을 역사상 최강의 문명으로 성장시켜 나갈 수 있다.

 도미네이션즈는 아시아 지역 출시 후 일주일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6위(9월 10~15일 기준),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5위(8월 31일 기준)를 기록했다. 넥슨 관계자는 “올해 출시된 전략게임 장르 중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양대 마켓에서 매출 상위권 10위 내 안착한 유일한 게임”이라면서 “그 동안 고착화된 매출 상위권 순위에서 비(非) RPG장르의 인기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셜스필(Socialspiel Entertainment)이 개발 중인 모바일 액션 RPG ‘레거시퀘스트(Legacy Quest)’도 준비 중이다. 레거시퀘스트는 플레이어가 만든 하나의 무기가 대를 이어 계승되는 ‘영속적인 죽음(Permanent Death)’을 콘셉트로 한 던전 탐험형 액션 RPG이다. 8비트 레트로풍의 그래픽을 3D로 구현한 친숙한 그래픽과 액션성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 게임 내에서 플레이어가 만든 무기는 캐릭터가 죽더라도 다른 이용자에게 전달될 수 있다. 그 자손은 영웅의 특성을 물려받을 수 있다. 레거시퀘스트는 9월 중 오스트리아·캐나다·호주·뉴질랜드·싱가포르 등 일부 국가 소프트 론칭을 시작으로 하반기 안드로이드OS 및 iOS버전으로 전 세계(중국 제외)에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탄탄한 게임성 갖춘 자체 개발작 다수 포진=넥슨은 올해 기존 게임과 차별화된 게임성과 규모를 갖춘 다수의 자체 개발작을 보유하고 있다. ‘마비노기’ ‘마비노기 영웅전’을 개발한 이은석 디렉터의 차기 신작 ‘야생의 땅: 듀랑고’도 기대작으로 주목 받고 있다. ‘야생의 땅: 듀랑고’는 공룡시대의 야생 환경에 던져진 현대인이 거친 환경을 개척해 가상 사회를 만들어나가는 ‘개척형 오픈월드 MMORPG’ 장르를 표방, 유저들이 창의력과 사고력을 자유롭게 발휘할 수 있는 생존·탐험·사냥·사회건설 등 새로운 플레이 방식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유명 IP 활용한 모바일 버전 개발=넥슨은 지난 3월 일본의 스퀘어에닉스와 ‘파이널 판타지 XI’ 모바일 버전 공동 개발을 발표하며 ‘글로벌’‘협업’으로 다져온 경쟁력을 바탕으로 모바일 시장에 적극 나섰다. 넥슨은 ‘파이널 판타지 XI’ 원작 고유의 스토리와 콘텐트를 모바일 버전으로 구현해 2016년 내에 첫 서비스를 시작, 한국·일본 등 아시아 지역과 북미·유럽 등 글로벌 서비스를 목표로 개발할 예정이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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