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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그룹, 지역 주민 등 3만 명 초청해 골프장 개방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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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화성 리베라CC에서 나눔을 주제로 골프장 개방 행사가 열렸다. [사진 신안그룹]


초록의 골프장이 아이들의 놀이터로, 주민들의 공원으로 바뀌었다. 신안그룹이 지난 19일 경기도 화성의 리베라CC에서 나눔을 주제로 골프장 개방 행사를 가졌다. 이날 ‘그린 나눔 한마당’ 행사에는 인근 주민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3만여 명이 참가해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행사는 어른부터 아이들까지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와 볼거리, 먹거리가 준비됐다. 페어웨이 곳곳에 마련된 이벤트 장소를 찾아 게임을 즐겼다. 부모의 손을 잡고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은 골프장의 초록 잔디 위를 뛰어다니고, 벙커에서 모래 놀이를 하는가 하면 놀이동산에서처럼 캐릭터 인형과 사진 촬영을 하기도 했다. 또 보물찾기, 직원과 겨루는 묵찌빠, 블록 쌓기, 축구왕 슛돌이, 만보기 머리로 흔들기 등 50여 개의 다양한 이벤트와 노래자랑이 열렸다.

 이밖에도 프로골퍼가 진행하는 퍼팅게임, 카트 운전 체험 행사,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에코백 만들기 체험 역시 아이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골프장에서 펼쳐진 행사인 만큼 골프와 관련된 이벤트들도 다양하게 펼쳐졌다. 장타왕 대회와 원 포인트 레슨, 퍼팅왕 선발전 등 이벤트는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인기를 모았다.

 그린 나눔 한마당 행사는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의의를 넘어 골프장의 우수한 조경과 환경을 지역의 관광자원이자 문화의 공간으로 활용했다는 데 의미가 깊다. 가족과 이웃이 서로 정을 함께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신안그룹과 골프 회원, 지역 주민이 함께 의견을 모아 행사를 기획했다.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자원봉사자로 나서는가 하면 골프장 회원도 행사를 위해 상품을 후원하는 등 기업과 지역 주민, 골프회원 모두가 함께 어우러진 나눔의 한마당이 됐다.

 신안그룹의 계열사의 지원이 이번 행사의 밑거름이 되었다. 계열사 임직원 500여 명이 행사 진행요원으로 참여해 행사를 이끌었다. 행사장에는 신안그룹이 운영하는 골프장 5곳, 호텔 3곳, 사계절 종합리조트인 웰리힐리파크의 주방장이 각 사업장의 대표 메뉴와 해당 지역의 특색 있는 음식들을 선보여 수익금 전액을 소외 계층 돕기에 기부하기도 했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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