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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중량 75% 낮추고 공기 빠져도 주행 …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서 신기술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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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금호타이어. ‘201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참가한 금호타이어부스의 전기차 전용 타이어 와트런.]


금호타이어가 17일부터 27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고 있는 ‘201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자사의 기술을 알리고 있다.

이번 모터쇼 참가는 유럽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목표로 한 것이다. 이를 위해 총 12종의 차별화된 제품들을 금호타이어 부스에 전시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대표 전시 제품은 최근 자체 개발한 초경량화 제품인 ‘와트런(WATTRUN)’이다. 와트런 타이어는 전기차 전용 타이어임과 동시에 기존 제품 대비 중량을 4분의1까지 낮춘 친환경 타이어다. 무게가 낮아졌지만 소음을 감소시키고 젖은 노면 제동력 성능을 강화시켜 경쟁력을 높였다.

이와 함께 공기 누출을 막아주는 자가봉합(self-sealing) 실란트 타이어와 공기가 빠져도 주행이 가능한 런플랫 타이어 등 특수 타이어도 전시했다. 자가봉합 타이어는 국내 최초로 출시한 제품이다.

또한 쌍용차의 컨셉트카에 장착되는 타이어 전시를 통한 미래 기술도 공개했다. XAV 컨셉트는 오프로드 주행을 목적으로 하는 타이어다. 산양 발바닥 형태를 모티브로 접지력을 높이고 소음을 감소시켜 진흙지형에 맞게 설계되었다. XLV 컨셉트에 장착된 타이어는 젖은 노면에서의 배수성을 강화시키고 소음을 대폭 줄였다.

이외에도 2015년 독일 레드닷 디자인상을 수상한 초고성능 타이어(UHP)인 엑스타 HS51, 크루젠(CRUGEN HP91) 및 사계절용 타이어 솔루스 HA31이 전시됐으며, 겨울용 타이어로는 윈터크래프트(Wi31)와 KWS01, KWD01 등의 겨울용 트럭타이어 등을 선보였다.

김철환 금호타이어 유럽영업담당 상무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는 완성차 및 타이어와 자동차 부품 등을 선보이는 대표적인 글로벌 전시회로 독일을 비롯한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주요 시험장이다”며 “앞으로도 국내를 대표하는 글로벌 타이어 기업으로서 첨단 유럽 내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오토뷰=강현영 기자 blue@auto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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