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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이벤트] 추억 쌓기 한창인 50대 ‘닭살 부부’ 外

여행지에서 직접 찍은 사진과 사진에 얽힌 이야기를 보내 주세요. 3명의 독자를 선정해 여행박사 제공 20만원 여행 상품권, 호텔 2인 식사권, 롯데월드 자유이용권(4장) 등을 선물합니다. 마감 일은 매달 10일입니다. e메일 jtravelm@gmail.com으로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 파일을 보내면 됩니다.
 

추억 쌓기 한창인 50대  ‘닭살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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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제주도로 내려와 산 지 4년째. 우리 부부는 시간만 되면 제주도 곳곳을 다니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있습니다. 여행 온 사람들은 제주도에 볼 것이 별로 없다고 투덜대지만 사실 새로운 볼거리가 많은 곳이 제주도입니다. 사진을 찍은 곳도 뭍사람들은 잘 모르는 숨은 관광지 중 한 곳입니다. 지난해 문을 연 서귀포시에 있는 상효원이라는 식물원입니다. ‘하트 포토존’에서 우리 부부가 정답게 손을 잡고 하트 모양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나이 50에 이런 포즈를 취하려니 쑥스럽기도 했지만 어떻습니까. 우리만 좋으면 되지요. 이만하면 '닭살 부부' 아닌가요?

이창수(제주도 서귀포시) │ 해비치 호텔 앤드 리조트 - 2인 식사권
 

한적한 마을에서 만난 서정주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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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 안현 돋음별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이 마을 바로 앞에는 미당 서정주님의 박물관이 있습니다. 아쉽게도 휴관하는 날이었지만 이렇게 돋음별마을이라는 곳을 찾아가 보니, 곳곳이 서정주 님의 시와 지역 주민들의 그림들이었습니다. 마을 이곳저곳이 그림으로 채워져 있는 벽화 마을이었습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만난 서정주 님의 시와 도심에서 보지 못했던 특별한 벽화를 보며 우리 가족은 푸근하며 조용한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박찬홍(서울 은평구) │ 롯데월드 - 지유이용권(4장)
 

‘오토바이 행렬’도 구경거리, 이곳은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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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가을, 베트남 호찌민을 여행했어요. 맛난 쌀국수, 메콩강에서 탄 쪽배도 좋았지만, 베트남이 준 뚜렷한 인상은 거리를 가득 메운 오토바이 행렬이었어요. 처음에는 밤낮으로 울려대는 오토바이 소리에 적응이 되질 않았어요. 하지만 나중에는 오토바이 행렬을 구경하는 것도 여행의 재미더군요. 양복을 입은 신사부터 미니스커트의 젊은 여인, 갓난아이를 업은 엄마, 만삭의 임신부까지. 바로 이것이 베트남의 일상이고 가장 베트남다운 풍경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영(경기도 광주시) │ 여행박사 - 20만원 여행 상품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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