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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더 레스토랑] 냉동 해산물 절대 안 쓰는 뷔페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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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뷔페 레스토랑 ‘더 킹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이 10월 1일 개관 60주년을 맞이한다. 1955년 ‘금수장 호텔’로 시작한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웨스틴조선호텔 서울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호텔이다. 호텔 간판 레스토랑 ‘더 킹스’를 소개한다. 77년에 문을 연 뷔페 레스토랑이다.

(24)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더 킹스’


우리나라 민영 호텔 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곳은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이다. 앰배서더는 현재 국내 6개 도시에 17개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 토종 브랜드로 올해 60돌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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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킹스’는 즉석에서 요리를 내는 ‘라이브 쿠킹’ 레스토랑이다.


더 킹스는 호텔 레스토랑 중 가장 오래됐다. 더 킹스의 전신인 ‘킹스’가 오픈한 77년 당시만 해도 뷔페식당은 생소했다. 서울 시내 특급 호텔 중 뷔페 문화를 선보인 것은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이 두 번째였다. 웨스틴조선호텔 ‘갤럭시’에서 70년부터 뷔페를 운영했고 그 뒤를 이어 킹스가 문을 열었다.

역사가 깊은 만큼 오래된 단골이 많다. 식당에 앉아 홀을 살펴보면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이 삼삼오오 모여 편안히 식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름이 킹스에서 더 킹스로 바뀐 것은 2010년이다. 식당 리노베이션을 하면서 이름을 변경하고 뷔페 컨셉트도 즉석에서 요리하는 ‘라이브 쿠킹’으로 바꿨다. 뷔페 레스토랑인데도 별실이 6개나 된다. 최소 8명에서 최대 45명까지 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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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프로모션 ‘테이스트 오브 아시아’를 통해 선보이는 아시아 각국 전통 요리.


더 킹스에는 한식·중식·샐러드·디저트 등 모두 10개 섹션이 있고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요리 150여 가지를 낸다. 가장 인기 있는 코너는 해산물이다. 냉동 해산물을 사용하지 않아 신선하고 풍미가 배가된다. 대하·전복 등 제철 해산물을 제공하고 초밥 코너에서는 취향에 따라 생선과 부위를 골라 맛볼 수 있다. 즉석에서 양고기와 스테이크를 구워 내는 그릴 코너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한다.

계절마다 테마를 정해 메뉴를 선보이는데, 올가을에는 ‘테이스트 오브 아시아’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베트남식 녹두 샐러드, 인도네시아 꼬치 요리 ‘사테’, 태국 볶음면 ‘팟타이’, 일본식 메로 된장구이, 중국 스프링롤 등 아시아 20여 나라의 대표 전통 요리를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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