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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신산업융합대학 신설로 융복합교육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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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화여대. 이화여대 디지털미디어관련 수업 장면. 융합콘텐츠학과는 디자인·컴퓨터 등이 접목된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이화여자대학교는 ‘미래 세계를 선도하는 THE 인재 양성’을 키워드로 교양·전공·비교과 교육과정 및 학사제도 전반을 창의적 글로벌 융복합형으로 개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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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는 ‘주도하는(TELOS)’ ‘지혜로운(HOKMA)’ ‘실천하는(EXPE RIENCE)’의 의미를 담은 ‘THE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우선 ‘텔로스(TELOS) 전공트랙’을 개발해 개개인 적성과 능력을 고려하고 미래 수요에 대비한 맞춤형 창의융복합 전공을 활성화한다.

교양교육 전담기구인 ‘호크마(HOK MA) 교양대학’을 신설해 인성, 융복합, 미래설계, 글로벌 교양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자신과 사회, 세계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인재를 길러내고자 다양한 비교과 교육과정을 추진한다. 도전학기제 실시, 미래설계장학금 지급을 통해 가치창조형 미래인재 양성도 추진한다.

이화여대만의 ‘유연한 학사제도’는 이화여대의 장점 중 하나다. 전체 12개 단과대학에 개설된 69개 전공을 특별한 제한없이 복수전공이나 부전공으로 선택할 수 있다. 제1전공 외에 복수전공이나 부전공을 선택하는 학생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해 2명 중 1명 이상이 2개 이상 전공을 갖고서 졸업장을 받는 셈이다.

복수전공과 부전공 제도 외에도 전과 및 전공변경제도도 활성화되어 있어 많은 학생이 활용한다. 이를 통해 학사제도의 다양화와 학생의 선택권을 보장 받는다. 이 밖에도 사회적 수요에 맞추어 다양한 전공이 함께 연계하여 만든 ‘연계전공’ 제도와 ‘학·석사연계’ 제도 등도 뒷받침되고 있다. 학생이 희망하는 진로와 적성에 따라 전공심화의 수월성 제고, 학문의 융복합화, 학생의 학위 취득 및 사회진출 기회를 앞당기고 있다.

이화여대는 교육 역량 및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미래 신산업 및 융합 중심의 학부 개편을 추진한다. 2016학년도 첫 신입생을 맞는 ‘신산업융합대학’은 미래 유망 산업계의 요구를 반영하고 이에 적합한 창의적 여성 융합인재를 양성하는 목적으로 신설됐다. 신산업융합대학에는 융합콘텐트산업, 의류산업, MICE(기업회의·관광·컨벤션·전시회)산업, 외식산업, 스포츠산업, 웰빙·헬스케어산업 등 여성 친화적이면서도 삶의 질 향상과 관련된 미래 산업의 트렌드에 부합할 수 있는 총 6개 학부·학과(융합콘텐츠학과·의류산업학과·국제사무학과·체육과학부·식품영양학과·융합보건학과)가 참여한다.

또 기존 대학원에 운영 중인 디지털미디어학부의 커리큘럼을 학부에 반영해 만들어진 융합콘텐츠학과는 디자인과 컴퓨터, 콘텐트가 접목된 융합 커리큘럼을 통해 21세기 디지털미디어 시대를 선도하는 첨단 문화콘텐트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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