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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학교, 서울 소재 인문캠퍼스에 ICT융합대학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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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명지대. 명지대 ICT융합대학은 디지털콘텐트와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융합 학문을 교육하는 곳이다.]


명지대학교는 본격적인 융합학문 시대에 대비해 서울에 소재한 인문캠퍼스에 ICT융합대학을 신설했다. 2016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하는 명지대 ICT융합대학(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은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디지털콘텐트와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융합 학문을 교육하는 곳이다. ICT융합대학은 크게 디지털콘텐츠디자인학과와 융합소프트웨어학부로 나뉜다. 융합소프트웨어학부는 다시 응용소프트웨어 전공과 데이터테크놀로지 전공으로 세분화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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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콘텐츠디자인학과는 게임·소셜미디어·모바일 등의 디지털산업 분야에서 기술보다 콘텐트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는 데에 착안해 정보통신기술과 문화기술, 문화적 콘텐트 응용역량을 고루 갖춘 인재를 키우기 위해 신설된 학과다. 이곳에서는 인문학 교육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컴퓨터 프로그래밍 지식부터 디자인·음악 등 다양한 감성교육까지 받을 수 있다. 디지털콘텐츠디자인학과는 디지털콘텐츠기획론·게임문화사업론·디지털스토리텔링·예술콘텐츠연구·크리에이티브워크숍 등 전문적 지식과 예술적 사고를 기를 수 있는 수업을 포함하는 교과과정을 준비했다. 디지털콘텐츠디자인학과를 졸업하면 소셜미디어와 게임 분야에서 콘텐트 전문가로서 역량을 갖추게 된다. 콘텐트 기획자, 프로그램 개발자, 디자이너, 프로젝트 매니저, 비평가, 마케팅 전문가 등 다양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다.

융합소프트웨어학부는 응용소프트웨어 전공과 데이터테크놀로지 전공 등 두 가지의 세부 전공으로 나뉜다.

응용소프트웨어 전공은 기업에서 사용하는 응용소프트웨어 교육에 특화되어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그치지 않고 관리·감리 프로세스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교육한다. 또 소프트웨어 개발에 필요한 논리적인 사고와 비즈니스 모델링 역량을 길러주는 다양한 수업이 병행된다. 기업과 연계해 깊이 있는 프로그래밍 실습과정도 운영한다. 졸업 후에는 포털·온라인 게임 등을 다루는 콘텐트 제공 기업이나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정보기술 서비스기업 등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해 놓고 있다.

데이터테크놀로지 전공은 인문과 IT기술이 융합된 학문 분야를 다룬다. 데이터 기술 관련 전공과목을 중심으로 인지심리학·미디어마케팅 등 다양한 인문 과목이 추가된 교과과정이 마련돼 있다. 데이터테크놀로지 전공은 기업과 연계한 체계적인 실습과정을 통하여 실무 위주의 프로젝트 기반 교육을 실시한다.

졸업 후에는 데이터 분석 과학자, 빅데이터 컴퓨팅 관리자로서 전문 IT기업·공공기업·정부·금융기관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 관련 벤처기업의 창업도 가능하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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