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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멜트 GE 회장 “50년 간의 성공 축하 … 앞으로의 50년 발전 기원”

세계의 경영 구루들은 중앙일보 창간 50주년을 맞아 서명을 곁들인 친필 문구로 또는 함께 미래를 준비하자는 메시지로 축전을 보내왔다. 비즈니스계 거물인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 제프리 이멜트(59) 회장은 일정 때문에 인터뷰는 못 했지만 변화와 혁신의 미래 과제를 곁들인 메시지를 직접 보내왔다.

 ◆ 제프리 이멜트, GE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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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멜트

 중앙일보 창간 5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GE는 지난 130년 동안 세상의 변화에 발맞춰 끊임없이 혁신해 왔습니다. 오늘날엔 21세기의 성공을 위해 ‘디지털 산업 기업’으로 변모했습니다. GE는 기계, 빅데이터 분석, 사람을 연결하는 ‘산업 인터넷(Industrial internet)’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GE와 고객은 물론 궁극적으로 세계의 생산성을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 올리는 게 목표입니다. GE는 이러한 새로운 디지털 산업 시대를 구축하기 위해 계속해서 한국과 함께 혁신해 나가길 희망합니다. 다시 한번 중앙일보가 이룬 지난 50년 간의 성공을 축하 드리며, 앞으로의 50년과 그 이후 미래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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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 케저, 지멘스 회장(사진  ①)

저는 한국의 대표 언론으로서 중앙일보가 앞으로도 계속 독자들에게 세계경제의 추세를 짚어주면서 한국 사회를 이끌어 나가길 바랍니다. 지멘스 역시 한국경제에 늘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 테리 켈리, 고어&어소시에이츠 대표 (사진 ②)

창간 50주년을 축하합니다. 미래는 불확실합니다. 기업들은 기민한 미래 리더를 육성해야 합니다.

 ◆ 사사 히로유키 올림푸스 최고경영자 (사진 ③)

등불 하나를 들고 밤길을 걷는다. 밤길을 걱정할 것 없다. 그저 등불만 믿고 나아가라. ※ 사사 CEO가 좌우명으로 삼은 에도시대 유학자 사토 잇사이의 글귀다. 앞으로 나아가면 반드시 길이 열린다는 뜻으로 창간 50주년 축하를 기념해 보내왔다.

 ◆ 파브리스 브레지에, 에어버스 회장

 앞으로 50년도 중앙일보가 계속 젊은 모습을 유지할 수 있게 이끌어 주시길 바랍니다.

 ◆ 프랑크 아펠, 도이치포스트 DHL 회장

 중앙일보의 성공적인 50주년을 축하합니다.

 ◆ 트래비스 칼라닉, 우버 창업자

 우버를 설립한지 5년 째가 됐습니다. 우리도 중앙일보처럼 50년 이상 가는 기업이 되길 희망합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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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