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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 구석구석 청소법, 거실부터 현관까지…가을 맞이 대청소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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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앙포토DB]

집 안 구석구석 청소하는 방법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먼저 거실의 경우 벽지에 묻은 얼룩은 표백제를 묻힌 걸레로 문질러 주면 된다. 만약 벽면에
곰팡이가 보일 때는 베이킹 소다를 탄 물을 거즈에 뭍여 닦아주면 깨끗하게 사라진다.

청소하기 까다로운 곳 중 하나인 창틀은 붓으로 먼지를 쓸어 모은 뒤 청소기로 빨아낸 후 마른걸레로 한 번 닦으면 좋다고 한다. 그 다음 분무기로 물을 뿌린 후 못쓰는 양말이나 스타킹을 모아 나무젓가락에 끼워 닦아내면 된다.

방충망의 먼지는 진공청소기를 이용하는데, 그냥 빨아들여도 좋지만 뒷면에 신문지들 대고 빨아들이면 더 효과적이다.

방 청소의 경우 장롱 위 미세먼지는 빗자루에 못 쓰는 스타킹을 씌워 제거할 수 있다. 습기로 곰팡이가 핀 화장실 타일바닥이나 세면대 등에는 식초를 탄 물을 뿌리면 해결이 되며, 곰팡이가 피기 전 양초를 발라두면 이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주방의 싱크대 물 때를 제거할 때는 주방세제로 닦아준 후 파나 마늘 자른면이나 감자껍질 등으로 청소하면 음식물 쓰레기도 줄일 수 있기에 1석 2조다. 수세미를 사용할 시 흠집이 생길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싱크대 변색에도 효과적이다.

또 화장실과 현관의 경우 욕실 타일 사이에 낀 때는 표백제를 휴지에 묻혀서 한시간 정도 덮어두면 말끔해진다. 현관은 각종 먼지와 세균이 모여 있는 곳이니만큼 먼지를 깨끗이 제거하고 물걸레질을 한 뒤 현관 앞에 커피찌꺼기나 숯, 녹차티백을 놓아두면 냄새를 제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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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