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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내년부터 킨텍스에서…국제행사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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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내년부터 킨텍스에서 만나요!"

국내 유일의 조달상품 전시회인 '코리아 나라장터엑스포'가 내년부터 경기도와 공동으로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는 조달청에 등록된 4만6천여 공공기관과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우수제품을 한자리에 모아 연결해주는 공공조달 종합전시회다.

조달청은 매년 서울 코엑스에서 엑스포를 개최해 왔으며, 올해도 지난 3월 전시회를 했다.

김상규 조달청장과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21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경기도서울사무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맺었다.

조달청은 나라장터엑스포를 국제행사로 만들기 위해 그동안 경기도, 킨텍스와 협의를 해 왔다.

국제 보트쇼, 뷰티박람회, 지페어 코리아 등 국제행사 개최 경험이 많은 경기도와 킨텍스의 노하우가 나라장터 엑스포를 국제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판단에서다.

이번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올해 1만㎡ 규모의 전시면적에 177개사, 525부스가 참여하던 나라장터 엑스포를 내년에는 2만㎡ 전시면적에 250개사, 800부스가 참여하는 대형 국제전시회로 확대할 방침이다.

김상규 조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나라장터 엑스포의 국제화를 이루는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경기도, 킨텍스와 함께 국제조달 엑스포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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