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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치인트 욕심 생겼다" 발언…대본 리딩 모습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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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의 박해진이 화제다.

그동안 박해진은 다수의 작품에서 부드러움과 로맨틱함, 섬뜩함을 넘나드는 이미지를 마련해왔다. 또 남다른 패션센스로 탄생시킨 워너비 남친룩, 8등신 기럭지에 수려한 외모까지 유정 캐릭터와 싱크로율 100%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17일 '치인트'의 대본 리딩 현장에는 박해진(유정 역), 김고은(홍설 역), 서강준(백인호 역), 박민지(장보라 역), 남주혁(권은택 역) 등 드라마를 함께 만들어갈 배우 23명과 약 20명의 스태프들이 모였다.

유정과 이미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고 있는 박해진은 물론, 김고은은 홍설의 염색머리를 그대로 재연했고 서강준, 박민지, 남주혁 역시 역할에 어울리는 패션과 스타일을 갖췄다.

유정역을 맡은 박해진은 "원작 속의 캐릭터를 손상시키지 않는 선에서 박해진 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유정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으니 기대 바란다"며 "느끼는 부담감 만큼 잘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고 말했다.

한편 '치인트'의 배우들은 웹툰에서 튀어나온 듯한 비주얼과 함께 원작 캐릭터들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으며,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은 달콤한 미소 뒤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 스펙남과 유일하게 그의 본모습을 꿰뚫어본 비범한 여대생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릴러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CJ E&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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